- 10월 ECB 통화정책회의 이후 추가 완화정책 실시 기대 확산
- 경제성장세 및 인플레이션 지표 부진
- 채권매입 정책효과 미진
- 신흥국 경제둔화에 따른 경기하방리스크 증대
- 11.19일 Draghi 총재가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에서 "12월에 아무조치도 취하지 않는 것은 실행가능한 옵션이 아니다(doing nothing in December is not a viable option)이라고 발언
- 수신금리 10bp 인하(기존 -20bp -> -30bp)
- QE 매입규모 확대 및 기간 연장
- 매입대상 채권의 개별 매입한도 확대(25% -> 33%)
- 월별 매입규모 600억 유로 -> 700~900억 유로
- 2016.9월까지인 매입기간을 6개월~1년 정도 연장
- 정부소유기업 채권 및 지방정부채 등으로 매입대상 확대
* 기대효과
- 단기금리 하락 및 curve steepening
- 유로화 약세
- 독일국채 대비 주변국 국채 스프레드 축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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